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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이는 설날이 아닌 함께하는 설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회복지법인 불국토 부민노인복지관
목표 금액3,000,000원 목표
모금함 상태모금종료
3,825명이 참여했습니다
  • 직접기부 (56명)511,399
  • 참여기부 (3,769명)747,700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카카오가 기부합니다.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사회복지법인 불국토 부민노인복지관

프로젝트팀

사회복지법인 불국토 부민노인복지관은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노후의 희망 파트너가 되기 위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평생학습, 건강, 취미, 여가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활기차고 아름다운 노후를 영위하시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돕고 있습니다. 우리 복지관이 노인복지 정보의 장이 되고 어르신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소통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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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모금액 이렇게 사용합니다.
3,825명이

1,259,099원을 모았어요.

프로젝트팀 사회복지법인 불국토 부민노인복지관2024. 04. 01
100여 명의 홀몸 어르신께 새해맞이 안부를 전했습니다

찾아오는 이 없는 홀몸 어르신에게 설 명절은 쓸쓸한 하루입니다. 하지만 어르신의 행복한 명절을 위하여 카카오같이가치 모금에 참여해 주신 분들의 마음, 그리고 지역의 많은 도움의 손길 덕분에 100여 명 어르신께 떡국 떡 밀키트와 새 냄비를 전달해 드릴 수 있었습니다. 따심나눔 황금보따리는 설날 든든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떡국 떡과 사골곰탕, 소금과 새 냄비로 구성됐습니다. 어르신께 든든한 한 끼를 드리고 싶은 마음을 가득 담았습니다.

은빛지원봉사단과 함께한 포장 행사

은빛지원봉사단과 함께한 포장 행사

"새해라고 떡국 한 끼 먹을까 생각했는데 챙겨줘서 고마워."

따심나눔 황금보따리를 전달받은 어르신은 "안 그래도 혼자 명절 보낼 생각에 마음이 쓸쓸했는데, 직접 후원품을 전달해 주니 마음만은 혼자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라고 말씀하시며 고마움을 표현해 주셨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냄비 선물에 하OO 어르신은 검게 탄 낡은 냄비를 당장 버려야겠다며 밝은 미소를 지어 보이셨습니다. 든든한 따심나눔 황금보따리로 쓸쓸하고, 외로운 어르신들의 마음이 눈처럼 녹습니다. 어르신의 무수한 말 속에서, 이제는 외로움이 아니라 반가움이 느껴집니다. 황금보따리와 함께 어르신에게 하지 못한 말을 전합니다. "어르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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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보따리 전달 사진

황금보따리 전달 사진

황금보따리 전달 사진

황금보따리 전달 사진

부민노인복지관의 모금과 어르신들에게 관심을 보여주신 후원자님! 진심으로 감사를 전합니다. 모두가 힘든 시기, 우리 주변의 이웃에게 보내주신 관심을 잊지 않겠습니다. 앞으로도 부민노인복지관은 지역사회 내 소외된 어르신을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