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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the 건강한 치아, 더 즐거울 일상

경상북도시각장애인복지관
목표 금액5,200,000원 목표
모금함 상태22일 남음
4,884명이 참여중입니다
  • 직접기부 (101명)956,600
  • 참여기부 (4,783명)788,800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카카오가 기부합니다.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경상북도시각장애인복지관

프로젝트팀

경상북도시각장애인복지관은 2009년 6월 경상북도와 (사단법인)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가 위탁협약을 통해 2009년 12월 시설설치신고를 한 후 정식으로 운영을 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복지관은 경상북도 내 시각장애인들의 필요를 찾아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또 하나의 눈이 되고 있습니다.

같이 기부해요

모금함 스토리 본문

일상을 위협하는 낡은 보철물

해진(가명) 씨에게는 한 가지 습관이 있습니다. 손으로 입을 가린 채 웃는 것인데요. 왜 그러는지 물어볼 때면 부끄러워서라고 답했지만 실은 치아상태 때문입니다. 13년 전 치아 브릿지 치료를 받던 당시 담당 의사가 5~7년 후 보철물을 교체해야 한다고 당부했지만, 치료비 걱정에 한 달 두 달 미루다보니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오래된 보철로 인하여 아무리 양치를 열심히 해도 구취가 나는 것 같다는 해진 씨, 관리되지 않은 보철 내부의 치아는 충치도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아무리 아껴도 혼자서는 감당할 수 없는 치료비

치아 13개에 새로운 크라운을 씌우고 브릿지 치료까지 받았을 때 예상되는 치료비는 520만 원이며, 기존 보철을 들어냈을 때 충치가 발견되면 추가 비용까지 감수해야 합니다. 꾸준히 근로 활동을 하던 사람도 선뜻 지불하기 어려운 금액인데 월 72만 원의 정부 보조금으로 생활하는 중증 시각장애인에게는 더 큰 부담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해진 씨는 조금이라도 주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생계비를 더 아껴서라도 모자란 금액을 채워보겠다며 치과 치료에 대한 의지를 보이셨습니다.

해진 씨와 처음 만나 이야기 나누는 모습

해진 씨와 처음 만나 이야기 나누는 모습

"이제라도 활짝 웃고 싶어요!"

그렇게 여름부터 시작된 경상북도시각장애인복지관과의 인연. 이후 공공, 민간기관의 다양한 제도 및 사업을 살펴보았지만 자격 기준이나 환경이 맞지 않아 치료는 계속 미루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다가오는 새해만큼은 사람들 사이에서 거리낌 없이 웃고 싶다는 해진 씨의 바람이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이 이 모금함에 담아주시는 관심과 응원은 치과 치료비로 전달할 예정입니다.

건강한 치아와 밝은 미소를 되찾을 수 있게 복지관과 함께해 주세요!

모금함 상세정보

본 모금은 한국사회복지관협회에서 사업 검토 및 기부금 집행, 사후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크라운 및 브릿지 치료 400,000원 ☓ 13개 ☓ 1명5,200,000
목표 금액5,200,000

치료 시 부족한 금액은 대상자가 부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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