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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겨울철, 근로 장애인의 출퇴근 길에 따뜻함을 더해 주세요!

김제시장애인보호작업장 (해내리)
목표 금액1,200,000원 목표
모금함 상태모금종료
3,568명이 참여했습니다
  • 직접기부 (68명)746,500
  • 참여기부 (3,500명)453,500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카카오가 기부합니다.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김제시장애인보호작업장 (해내리)

프로젝트팀

일반 고용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에게 보호 고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개별화된 맞춤 재활 계획에 따라 직업적응 훈련, 직업 상담, 직업 평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업재활시설입니다.

같이 기부해요

모금함 소식 본문

소중한 모금액 이렇게 사용합니다.
3,568명이

1,200,000원을 모았어요.

프로젝트팀 김제시장애인보호작업장 (해내리)2024. 03. 22
방한용품 덕분에 근로 장애인의 몸도 마음도 따뜻해졌어요!

카카오같이가치 후원자님, 안녕하세요. 추위가 한창 시작되던 지난 연말 근로 장애인의 출퇴근길 추위를 막기 위한 한 달간의 모금이 진행됐습니다. 후원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모금함이 개설된 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120만 원이라는 목표 금액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목표 금액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후원자 2,042명의 많은 관심과 참여 덕분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근로 장애인들이 출·퇴근길에 추위를 덜 수 있기를 바라는 후원자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모금액은 전액 김제시장애인보호작업장 근로 장애인의 겨울철 따뜻한 출퇴근길을 위하여 필요한 방한용품 구매 비용으로 사용했습니다. 1인 4만 원 상당의 방한용품으로 목도리, 털장갑, 핫팩을 구입하여 전달했습니다. 근로 장애인들은 목도리 착용으로 겨울철 체온을 유지할 수 있었는데요. 목도리는 보온 효과뿐만 아니라 근로 장애인 패션에 포인트를 주기 위하여 취향 별로 고를 수 있도록 다양한 색으로 구매했습니다. 장갑은 털이 있어 따뜻하고, 스마트폰 터치도 가능하여 근로 장애인들이 장갑을 벗지 않아도 스마트폰 터치가 가능하다며 만족해했습니다. “장갑 안에 털이 부드럽고 따뜻해요.”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목도리와 장갑을 착용하니까 따뜻하고 좋아요. 감사합니다.” “장갑을 끼고 스마트폰 터치가 가능해서 편해요.” “걸어가며 넘어지는 경우가 있었는데 장갑이 제 손을 보호해 줬어요.” “밖에서나 안에서나 추울 때 핫팩을 손에 쥐고 있으니 따뜻해요.” 방한용품을 지원받은 근로장애인 모두 따뜻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습니다. 후원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으로 근로 장애인의 출퇴근길에 따뜻함을 더해 주셔서, 김제시장애인보호작업장은 벌써 따뜻한 봄을 맞이한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후원자님들의 아낌없는 나눔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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