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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어느 부부의 보이지 않는 사랑

EBS나눔0700 위원회
목표 금액8,000,000원 목표
모금함 상태모금종료
2,872명이 참여했습니다
  • 직접기부 (195명)3,148,407
  • 참여기부 (2,677명)273,100
  • ARS기부금21,801,493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카카오가 기부합니다.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EBS나눔0700 위원회

프로젝트팀

EBS 나눔0700은 어려운 현실에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며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의 희망 가득한 이야기를 함께 응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대한사회복지회를 통해 후원금 집행 및 정산을 담당합니다. 방송을 통한 ARS모금과 같이가치 온라인 모금이 진행되는데, 모여진 기부금은 전액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계좌로 입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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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함 스토리 본문

시각장애와 희소병으로 힘겹게 살아가는 부부의 사연은?

“아내는 현재 어둡고 환하고 이런 것만 보이고 주변 사물은 하나도 안 보이고요. 저는 어느 정도 사물은 구분할 줄 아는데 여기서 조금 멀어지면 안 보여요.” - 아빠 “저는 아이들 얼굴을 수시로 만져봐요. 듣는 이야기로는 아이들이 다 잘생겼다고 해요. 저는 상상하기보다는 아이들 자체가 좋은 거 같아요.” - 엄마 어딜 가든 손을 꼭 붙잡고 다닌다는 지완이네 가족. 외출할 땐 부부가 아닌 첫째 아들 지완이(10)가 앞장서곤 하는데요. 그 이유는 아빠 종민(50) 씨와 엄마 희정(44) 씨의 눈이 조금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선천적으로 백내장과 망막박리를 앓고 있어 한쪽 눈을 잃고 희미한 한쪽 눈으로 살아가는 아빠 종민 씨. 엄마 희정씨도 어릴 적부터 뼈와 골수에 이상이 생기는 희소질환 섬유이형성증을 앓고 있어 시각장애와 청각장애까지 지니고 있는데요. 평생 앞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 힘든 여건이지만 서로의 장애를 사랑으로 끌어안으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 부부. 여기에 사랑하는 두 아들, 지완이와 지웅이(7 )까지 있어 뭐든 두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엄마 희정씨에게는 또 다른 시련이 닥쳤다고 하는데요. 대체 어떤 사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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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유일한 낙, 귀여운 형제

부부의 유일한 낙, 귀여운 형제

희미한 시력으로 살아가는 아빠

희미한 시력으로 살아가는 아빠

작은 글씨가 보이지 않은 아빠

작은 글씨가 보이지 않은 아빠

부모님의 눈이 되어 살아가는 착한 형제

“엄마가 갖다 달라고 거랑 해달라는 거 많이 해주고 아빠가 찾아달라는 거 종이에 써달라고 하는 거 많이 써 드려요. 도와드리고 나면 마음이 기쁘고 제가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 첫째 아들 “아놀드 키아리 증후군 진단받고 가슴이 무너지는 것 같았어요. 눈도 안 보이고 귀까지 안 들리고 이제는 다리까지 제대로 못 쓰는 병이 다 오는지. 상태가 더 나빠질까 봐 두려워요” - 엄마 불편한 눈 때문에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많은 종민 씨와 희정 씨. 아픈 부부의 눈이 되어 드리는 건 기특한 형제, 지완이와 지웅이인데요. 매일 식사 전, 지완이는 부모님을 위해 꼭 하는 일이 있습니다. 엄마의 손을 잡고 반찬의 위치를 알려주는 일. 귀찮을 법도 한데 투정 한번 부린 적이 없는데요. 매번 어린 형제의 손을 빌리는 게 마음이 아프다는 부부. 미안한 마음에 아이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주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5년 전, 엄마 희정씨가 또 다른 희소병을 진단받으면서 외출조차 어려워졌는데요. 뇌와 척수가 만나는 곳이 이상이 생기는 신경장애로 소뇌가 아래로 빠져나오면서 숨구멍이 막히는 아놀드키아리 증후군. 대수술도 받았지만 다리 근력이 점점 빠지고 두통까지 시달리면서 매일 고통 속에 지내고 있습니다. 게다가 언제 숨구멍이 다시 막힐지 몰라 정기적인 검사와 재수술이 필요한데요. 기약 없는 치료에 갈수록 지쳐가는 가족. 생활고까지 극에 달하고 있어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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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병으로 잦은 두통에 시달리는 엄마

희소병으로 잦은 두통에 시달리는 엄마

집안일을 돕는 착한 형제

집안일을 돕는 착한 형제

엄마에게 반찬 위치를 알려주는 첫째 아들

엄마에게 반찬 위치를 알려주는 첫째 아들

지완이네 가족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선물해 주세요

“물이 콘센트 쪽으로 스며드니까. 감전될까봐 무서웠어요” - 첫째 지완이 “애들도 점점 커가는데 수입은 많이 없고 힘들긴 해요. 또 비가 많이 오니까 하수가 역류해서 집안까지 들어와 집수리 해야 하는데 좋은 집을 못 구해줘서 아이들한테 마음이 안 좋아요.” - 아빠 힘들어하는 아내를 아이들에게 맡기고 아빠 종민 씨는 매일 일터로 향합니다. 아빠가 구슬땀을 흘리는 곳은 시각장애인들이 안마사로 일하는 안마소인데요. 벌써 23년째 한길을 걸어온 베테랑 안마사.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하루도 쉬지 않고 일할 정도로 성실해 주변에서도 칭찬이 자자합니다. 가족을 위해서라면 한 푼이라도 더 벌고 싶은 게 아빠의 마음. 하지만 갈수록 수입이 나아지지 않고 있어 고민이 많은데요. 게다가 점점 나빠지는 아내의 건강도 걱정이고 최근 또 하나 골칫거리가 생겼습니다. 집 앞 배수가 막혀 비가 오는 날이면 집안에 하수가 가득 차는 상황, 올해 장마땐 합선의 위험까지 있어 가족의 안전에 문제가 생긴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하루빨리 이사를 가고 싶지만 기초생활수급비와 65만원이 채 안 되는 한 달 수입만으로는 엄두를 낼 수 없다는데요. 지완이네 가족이 안전한 보금자리에서 지낼 수 있도록,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 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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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위해 매일 시각장애인 안마일을 하는 아빠

가족을 위해 매일 시각장애인 안마일을 하는 아빠

배수로에 문제가 생겨 집안으로 하수가 들어오는 상황

배수로에 문제가 생겨 집안으로 하수가 들어오는 상황

비가 올 때마다 합선의 위험이 발생하는 집

비가 올 때마다 합선의 위험이 발생하는 집

습기와 곰팡이로 가득한 집안

습기와 곰팡이로 가득한 집안

한 통화 3,000원의 후원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EBS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프로그램 <나눔 0700>. 2023년 9월 23일(토) 오전 11시 25분에 방송되는 680회 <어느 부부의 보이지 않는 사랑> 편에서는 앞이 제대로 보이진 않지만 분명한 사랑으로 형제를 키우는 시각장애인 부부의 사연을 전합니다. *방송일시 (본방) EBS 1TV 2023년 9월 23일 토요일 오전 11시 25분 (재방) EBS 1TV 2023년 9월 24일 일요일 오전 6시 30분 (삼방) EBS 2TV 2023년 9월 24일 일요일 오후 3시 50분

모금함 상세정보

  • 프로젝트팀
    EBS나눔0700 위원회
  • 모금기간2023. 09. 21 ~ 2023. 10. 21
  • 사업기간2023. 11. 06 ~ 2024. 11. 05
  • 영수증 발급기관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 모금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사업 검토 및 기부금 집행, 사후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생계비 및 물품지원비10,223,000
  • 주거개선비10,000,000
  • 생활품 구입비5,000,000
목표 금액25,2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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