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 직접기부 (79명)491,800원
- 참여기부 (3,541명)364,900원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카카오가 기부합니다.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프로젝트팀
안양시율목종합사회복지관은 그리스도의 이웃사랑 정신과 사회복지 실천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특성 및 지역주민의 욕구에 맞는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합니다. 또한 이를 통해 가족기능강화 및 주민 연대의식 증진, 지역사회문제 예방ㆍ치료 등을 목표로 하는 종합 사회복지서비스 전달 기구로서, 서로 돕는 공동체 형성과 지역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모금함 스토리 본문
기후 위기, 더욱 매서워진 겨울나기...
2023년 여름! 가장 뜨거웠던 이슈는 ‘기후 위기’로 인한 ‘기록적 폭염’과 ‘온열질환 폭증’이었는데요. 이제 바로 코 앞까지 찾아온 기후 위기와 환경 위험을 우리 모두가 실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모두가 힘들었지만, 냉방비 부담이 큰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가정에 더욱 가혹했던 기후 위기 속 여름. 그 여름이 지나고 한숨을 돌리기도 전에 기후 위기로 더욱 매서워진 겨울나기 걱정이 앞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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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지속가능한 미래'가 펼쳐지도록! 율목 희(喜)어로!
2023년 안양시율목종합사회복지관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ESG 경영을 선포하고, '우리 모두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지역사회 프로젝트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복지관 사회복지사들은 올해 슬로건인 '기쁨(喜)이 피어나는 길, 율목 희어로'의 마음으로, 마을 곳곳에서 나타나는 기후 위기, 환경 위험의 영향을 파악하고 또 대비하고 있습니다. 만만치 않은 기후 위기지만 마을주민의 응원으로 파워업! 마을 곳곳에 기쁨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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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의 희어로(Hero)가 되어주세요. LOVE 스위치 ON(溫)!
안양시율목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지역사회보호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0년부터 마을의 어려운 이웃에게 동절기 난방비를 전달해왔습니다. 연 1회로 시작된 난방비 전달은 2014년부터 연 2회 이루어졌으며, 지금까지 총 23회에 걸쳐 1,218명의 이웃, 복지시설 2개소에 따스한 이웃사랑을 전해왔습니다. 2023년 겨울, 마을 모두에게 따스한 겨울이 될 수 있도록. 마음 속 간직해온 당신의 LOVE 스위치! 바로 지금 ON(溫)해 주세요! 전달된 지원금은 전액 난방비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지원가정 사후 모니터링을 통하여 관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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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함 상세정보
- 프로젝트팀율목종합사회복지관
- 모금기간2023. 09. 13 ~ 2023. 11. 13
- 사업기간2023. 11. 22 ~ 2024. 02. 29
- 영수증 발급기관한국사회복지관협회
본 모금은 한국사회복지관협회에서 사업 검토 및 기부금 집행, 사후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동절기 난방비 지원 8가구 * 100,000원 * 1회800,000원
- 동절기 난방비 지원 1가구 * 56,700원 * 1회56,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