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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말기로 해 '오늘' 합창발표회를 응원해 주세요!

세심정데이케어센터
목표 금액990,000원 목표
모금함 상태모금종료
2,472명이 참여했습니다
  • 직접기부 (16명)170,000
  • 참여기부 (2,456명)249,200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카카오가 기부합니다.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세심정데이케어센터

프로젝트팀

서울시복지재단 지원으로 2022년 좋은돌봄인증기관 네트워크사업에 참여한 6개기관(세심정데이케어센터, 역삼재가노인데이케어센터, 역삼노인데이케어센터, 강남논현데이케어센터, 강남데이케어센터, 대치데이케어센터)은 서울시 강남구 소재의 노인장기요양시설로 치매 및 거동불편 어르신들의 일상케어 및 가족의 부양부담을 경감시키고자 하는 목적으로 설립 운영되고 있으며, 서울형 좋은돌봄인증기관으로 노인주야간보호센터의 이용 어르신의 안적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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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팀 세심정데이케어센터2023. 11. 14
잊지 못할 '오늘'을 노래했습니다

10월 12일, 대치4동문화센터에서 지역 내 치매 어르신, 돌봄가족 등 200명과 함께 제2회 치매 어르신의 합창 발표회 '잊지말기로 해 - 오늘'을 개최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과 돌봄 가족을 포함한 모든 분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물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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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정데이케어센터 합창 발표

세심정데이케어센터 합창 발표

강남논현데이케어센터 합창 발표

강남논현데이케어센터 합창 발표

역삼재가노인데이케어센터 합창 발표

역삼재가노인데이케어센터 합창 발표

강남데이케어센터 합창 발표

강남데이케어센터 합창 발표

역삼데이케어센터 합창 발표

역삼데이케어센터 합창 발표

대치데이케어센터 합창 발표

대치데이케어센터 합창 발표

6개월간 준비한 '오늘'

치매 진단을 받은 어르신에게 '오늘'이라는 단어는 간절합니다. 자신도 모르게 '오늘'을 잊어버리기 때문입니다. 합창대회 '잊지 말기로 해 - 오늘'로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점점 줄어들고 '오늘'을 기억하지 못하는 어르신에게 노래를 통해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드렸습니다. 월요일이면 가사를 잊던 분들도 시간이 지나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이 되면 가사와 음정이 회복되었고, 금요일이면 완전한 하모니를 만드셨습니다. 노래 한 곡을 준비하는 시간 6개월, 누군가에게는 길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치매 어르신들은 매일, 매주 반복 연습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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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 발표회 준비

합창 발표회 준비

합창 발표회 준비

합창 발표회 준비

합창 발표회 준비

합창 발표회 준비

제3회 치매 어르신 합창 발표회도 기대해 주세요!

치매 어르신 합창 발표회 '잊지 말기로 해 - 오늘' 은 치매 어르신, 돌봄 가족, 지역사회 유관기관 등이 한 자리에 모여 함께 응원하고 격려하는 아름다운 축제입니다. 치매 어르신들이 만들어 내는 하모니가 큰 울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훗날에도 치매 어르신 합창 발표회 '잊지 말기로 해 - 오늘'이 지속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도움 부탁드립니다. 따뜻한 관심,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행복한 '오늘'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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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전시회

작품 전시회

작품 전시회

작품 전시회

작품 전시회

작품 전시회

작품 전시회

작품 전시회

작품 전시회

작품 전시회

작품 전시회

작품 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