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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계절 특식으로 더욱 큰 마음을 나눠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목표 금액4,200,000원 목표
모금함 상태모금종료
2,703명이 참여했습니다
  • 직접기부 (71명)998,000
  • 참여기부 (2,632명)263,200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카카오가 기부합니다.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프로젝트팀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신체적, 정신적, 환경적으로 어려운 재가 어르신과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가정회복 및 지역사회복지증진에 기여하며 안정되고 편안한 노후생활을 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소외된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어르신들이 보다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존경받는 더 좋은 사회를 구현되도록 우리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가 행복의 날개가 되어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

같이 기부해요

모금함 스토리 본문

"어르신, 식사는 잘 챙겨드시나요?"

적막한 방, 홀로 남겨진 독거 어르신. 오랜 시간이 지나도 익숙해 지지 않는 고독감. 혼자 생계를 책임지고 살아가는 독거 어르신에게는 경제적, 정서적으로 건강한 삶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무더위로 그늘 밑에 앉아계신 어르신

무더위로 그늘 밑에 앉아계신 어르신

푹푹 찌는 무더위, "산 밑에 앉아 있다 해 지면 집에 가야지."

김OO 어르신의 여름을 나는 방법은 아침 일찍 나와 산 밑 그늘에 앉아 있는 것. 푹푹 찌는 한여름, 집 안의 열기는 한층 높아지고 어르신들은 집 안에서 더위와 사투를 벌이고 계십니다. 뜨거운 열기가 집 안을 가득 메우고 쉽게 빠지지 않아 집 안에서는 간단한 음식 조차 챙겨 드시기 힘겨운 상황입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김OO 어르신의 한 달치 약 봉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김OO 어르신의 한 달치 약 봉투

김OO 어르신의 식후 30분

이른 아침, 어르신은 눈을 뜨자마자 불편한 몸으로 싱크대 앞에 섭니다. 물을 받아 두 컵을 연달아 벌컥벌컥 마신 후, 식후 30분이라 적힌 약봉지를 뜯어 입에 약을 털어 넣습니다. "그냥 먹으면 속이 쓰려서 뭐라도 먹어야 하는데, 아쉬운 대로 물이라도..." "두 끼면 더할 나위 없지, 요즘 밥 한 끼도 너무 비싸." 약을 먹으려면 세 끼를 모두 챙겨 먹어야 하는데, 챙겨줄 사람도 없는 독거 어르신의 여름은 더디게 흘러갑니다.

재가노인지원서비스 대상자 김OO 어르신의 아침 겸 점심

재가노인지원서비스 대상자 김OO 어르신의 아침 겸 점심

계절 특식으로 더욱 큰 마음을 나눠요!

모든 생계를 홀로 감당하는 어르신에게는 한 끼를 챙기기도 부담스러운 상황일 뿐입니다. 기초생활수급비로 생활을 유지하고 있지만, 월세와 의료비 지출을 하고 나면 턱 없이 부족한 수입입니다. 식비 지출이라도 아끼기 위한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충분한 영양 섭취가 이루어지지 못하며 점점 건강한 삶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후원금은 연이은 폭염과 장마로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 회복을 위한 계절 특식을 제공하는 데 사용됩니다. 어르신들이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영양 가득 계절 특식과 건강음료를 선물하고자 합니다. 후원자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으로 무더위와 장마로 지친 어르신들의 그늘이 되어 주세요.

모금함 상세정보

  • 프로젝트팀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 모금기간2023. 08. 17 ~ 2023. 09. 17
  • 사업기간2023. 10. 20 ~ 2023. 11. 18
  • 영수증 발급기관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 모금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사업 검토 및 기부금 집행, 사후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설렁탕 구입비 1명X1그릇X9,000원X132명1,188,000
  • 건강음료 구입비28,000
  • 포장봉투45,200
목표 금액1,26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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