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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 조용히만 듣나요?

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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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우

프로젝트팀

발달장애인 맞춤형 문화 예술 공연을 위하여 2020년 설립한 비영리단체 예우입니다. 대표인 최예지 바이올리니스트를 비롯한 모든 단원은 석사 이상 클래식 전공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우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비대면 공연, 찾아가는 연주회, 발달장애인과 협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왔습니다. 다양한 공연 환경에서 이색적인 배리어프리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비영리단체 예우를 방송, 신문, 잡지 등 매스컴에서 집중 조명하고 있습니다. • 방송 - 2023년 KBS 뉴스 [문화K] 최예지 예우 대표 "예술로 장애 장벽 허물어요" - 2023년 SBS [클릭이사람] 장벽없는 공연 문화 조성한 예우 최예지 대표 - 2023년 Btv [news] 예우 최예지 대표, 문체관광위원장 공로장 등 수상 • 신문 - 2020년 뉴스1 "클래식 음악, 조용히만 듣나요" 외 10건 보도 - 2023년 뉴스1 전북지역 발달장애인 찾아가는 ‘편안하게 풀어쓴 클래식' 외 56건 보도 • 잡지 - 2023년 음악저널 [예술로 하나로] 장애인 관객과 배리어프리 공연 - 2023년 전북문화관광재단 웹진 [마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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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팀 예우2023. 12. 08
마술과 클래식이 만난 특별한 음악회

클래식과 마술을 결합한 재미있고 품격있는 음악회를 개최했습니다. 발달장애인 가족은 평소 접하기 쉽지 않았던 '클래식'을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클래식과 친해질 수 있도록 마술과 클래식을 결합했는데요. 청중은 화려한 마술에 감탄하며 모두 함께 몰입하여 클래식을 즐겼습니다. 전문 실내악단과 발달장애인이 함께 합창 공연을 꾸리기도 했는데, 무대에서 한데 어우러져 하모니를 만드는 모습이 어찌나 보기 좋았는지 모릅니다. 공연장 로비에서는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는데요. 차별없이 우리 모두 하나될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발달장애인이 더욱 편안하게 공연장으로 나설 수 있는 문화가 형성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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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예술의전당 소극장을 꽉 채운 관객의 모습

영광 예술의전당 소극장을 꽉 채운 관객의 모습

관객 참여형 클래식과 마술

관객 참여형 클래식과 마술

클래식과 비눗방울 마술의 만남

클래식과 비눗방울 마술의 만남

클래식과 마술의 만남

클래식과 마술의 만남

관객의 합창

관객의 합창

발달장애인 관객과 실내악팀의 합창

발달장애인 관객과 실내악팀의 합창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

관객과 단원들 단체 사진

관객과 단원들 단체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