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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이 지구를 살린다 』

기후변화, 대기오염, 수질오염 등 '환경문제 및 보전'에 대한 관심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부, 지자체, 기업, 모임, 개인의 힘이 모여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요즘이죠. 예술단체, 예술인들 또한 저마다의 방식으로 이러한 사회 문제들에 대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환경보전을 주제로 하는 연극이나 뮤지컬을 만들고, 재활용 가능한 재료를 활용하여 창작 활동을 이어나가며 '예술'만이 표현 할 수 있는 형식으로 관객, 시청자, 독자, 관람객들과 함께 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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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모놀로그 페스티벌]

『 환경문제를 바라보는 1인 예술가들의 시선을 작품으로! 』

'제 1회 모놀로그 페스티벌'은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들과 함께 '환경문제'를 주제로 하는 이야기를 만들려 합니다. A(연극 배우)는 '지구온난화'에 대한 현대사회 문제점을 창작 독백으로 구성하기도 하고, B(기타리스트)는 갈수록 심해지는 대기오염으로 고통받는 동,식물의 시점으로 기타 변주곡을. C(무용수)는 점점 오염되어가는 바다를 안무로 표현을 합니다. 위와 같이 '예술'만이 접근할 수 있는 방식으로 관객과 직접적으로 소통하여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것이 '모놀로그 페스티벌'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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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모놀로그 페스티벌]

『 2023년 7월! 모두와 함께합니다. 』

오는 2023년 7월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설렘아트홀'에서 시민관객분들과 함께하며 '환경문제'를 주제로 하는 예술인들의 다양한 창작공연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제 1회 모놀로그 페스티벌으로 환경문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