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메뉴 바로가기

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아시아 최초 세계농아청년캠프에 함께해 주세요!

한국농아청년회
목표 금액2,000,000원 목표
모금함 상태모금종료
4,719명이 참여했습니다
  • 직접기부 (82명)1,604,000
  • 참여기부 (4,637명)397,500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카카오가 기부합니다.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한국농아청년회

프로젝트팀

한국농아청년회는 대한민국 국적의 18~35세 농(청각장애)청년의 권리 보장 및 권익 향상을 도모하고, 비장애인과 동등한 능력을 갖출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사회 참여와 공동체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또한 세계농청년회(WFDYS), 아시아농청년회(ADYS)와 함께 농청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글로벌 시대에 맞는 농청년의 다양한 역량 개발과 비전을 함께 고민합니다.

같이 기부해요

모금함 소식 본문

소중한 모금액 이렇게 사용합니다.
4,719명이

2,001,500원을 모았어요.

프로젝트팀 한국농아청년회2024. 02. 06
아시아 최초 세계농아청년캠프, 성공적 마무리!

요즘 예전에 비해 농사회 내 농청년의 수가 줄어드는 현실을 보며, 더 나은 농사회의 미래를 위해 수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숨어있는 농청년 인재를 발굴하고자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세계농청년캠프 참가자는 역대 참가자 중에 최연소였으며, 숨어있는 농청년 인재를 찾고자 했습니다. 이러한 긍정적인 현상으로 생각하고, 앞으로도 꾸준한 노력을 하여 농사회의 밝은 미래를 구축하는 데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콘텐츠 이미지 모음
Slide 1 of 7
슬라이드1 / 7
본문에 들어간 이미지입니다.
본문에 들어간 이미지입니다.
본문에 들어간 이미지입니다.
본문에 들어간 이미지입니다.
본문에 들어간 이미지입니다.
본문에 들어간 이미지입니다.
본문에 들어간 이미지입니다.
아시아 최초, 세계농청년캠프

아시아 최초로 한국 제주에서 개최된 세계농청년캠프는 정말 역사적인 행사였습니다. 이는 대한민국 농사회에게 발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K-POP과 한국만의 문화가 담긴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이란 이름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중요한 순간이었습니다. 제8회 세계농청년캠프의 주제는 '어제, 오늘, 내일'이었습니다. 이는 세계적으로 농사회 문제에 대한 공통된 고민을 공유하고, 특히 농청년들의 감소와 관련된 문제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며 농사회의 미래에 대해 토론을 했습니다. 이번 캠프에서는 농사회의 역사를 함께 돌아보고 농사회의 미래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외국 농청년들과 함께 다양한 토론과 교류를 통해 새로운 관점과 정보를 얻었습니다. 유럽뿐만 아니라 다수의 아시아 국가들이 참가해 긍정적인 교류와 다양성을 제공하는 행사로서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4년마다 열리는 행사인 만큼 다음 세계농청년캠프는 2027년에 아랍에미리트에서 개최합니다. 이는 최초로 중동에서 열리는 만큼 한국 농청년들이 참여하여 또 다른 다양성을 배우고 농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전파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캠프 참가자들을 응원해 주시고, 끝없는 꾸준한 관심을 주신 후원자님 덕분에 무사히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은 유명한 아프리카 속담입니다. 사회 모두의 노력과 관심 그리고 애정이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농청년의 행복과 농사회의 바람직한 변화를 위한 작은 움직임이 언젠가는 농인에 대한 인식과 사회적 차별이 없어지는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콘텐츠 이미지 모음
Slide 1 of 4
슬라이드1 / 4
본문에 들어간 이미지입니다.
본문에 들어간 이미지입니다.
본문에 들어간 이미지입니다.
본문에 들어간 이미지입니다.
참가자들의 한마디

· 수진: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에너지를 얻었고, 저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 은호: 세계농청년캠프에서 제가 설정한 한계를 넘어서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 도연: 새로운 도전을 맞서는 걸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 세현: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과 문화에 대해 토론하면서 스스로 부족함은 느꼈지만, 이 일을 계기로 삼아 앞으로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할 거예요. 저희와 함께해 주신 기부자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저희의 행보를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소식 4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