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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기부 (45명)322,000원
- 참여기부 (5,922명)59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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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팀
'유성실버복지센터'는 대전 유성구의 60세 이상 인구가 많아지다 보니 원신흥동에 우리 유성실버복지센터를 개관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복지관은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 활력 있는 노후, 행복한 노후, 아름다운 노후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금함 스토리 본문
온열질환 전체 환자 중 70대 이상이 가장 많아...
화창한 여름이 시작되면 매년 뉴스에서는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옵니다. "올 여름철 온열 질환자 1,564명, 작년보다 13.7% 증가해..." "온열질환 사망 63% 노인... 에어컨 없는 찜통..."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온열 질환자 연령대를 살펴보면 전체 환자 중 60대 이상이 19.6%, 70대 이상이 21.5%로 노인 비율이 40% 이상 달하고 있습니다.
온열질환 연령대
지속되는 폭염에도 묵묵히 일하는 어르신
숨막히는 무더위를 피하기 어려운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은 벌써부터 올여름이 걱정이 됩니다. 86세 김자옥(가명) 어르신은 고령의 나이로 경제활동 참여에 어려움이 많지만, 손녀와 함께하는 생계를 이어가기 위하여 오늘도 그늘 한 점 없는 횡단보도에서 교통 관리를 하고 계십니다. 특히 1년 중 더위가 가장 심하다고 알려진 삼복 더위에, 삼계탕 한 그릇 드시지 못하고 묵묵히 일을 하시는 데요. "여름이 제일 힘들지. 다녀오면 입맛도 없고 기력도 없어도, 손녀 용돈 줄 생각에 힘내지." 2023년 여름, 어르신이 기력을 회복하고 건강한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든든한 삼계탕 한 그릇 대접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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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 더위야, 물러가라!
"똑똑~ 어르신, 삼복더위 물리 치러 유성실버복지센터 왔습니다~!" 유성실버복지센터에서는 2023년 초복을 맞이하여 지역사회 경제적 취약계층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영양가득 보양식을 전달하고,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안전 안부를 확인하며 행복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합니다.
2022년 사랑의 삼계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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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함 상세정보
- 프로젝트팀유성실버복지센터
- 모금기간2023. 04. 10 ~ 2023. 07. 10
- 사업기간2023. 07. 27 ~ 2023. 07. 31
- 영수증 발급기관한국사회복지관협회
본 모금은 한국사회복지관협회에서 사업 검토 및 기부금 집행, 사후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보양식(갈비탕) 재료비 9,150원*100명91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