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메뉴 바로가기

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폐자원 활용 수목 보호 '나무야 따뜻한 옷 입자'

대한적십자사광주전남지사
목표 금액3,000,000원 목표
모금함 상태모금종료
8,437명이 참여했습니다
  • 직접기부 (89명)758,600
  • 참여기부 (8,348명)1,277,400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카카오가 기부합니다.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대한적십자사광주전남지사

프로젝트팀

대한적십자사광주전남지사는 'Saving Lives, 적십자는 생명입니다.'라는 모토 아래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인도주의 기관으로서 생명을 구하는 모든 활동을 합니다.

같이 기부해요

모금함 스토리 본문

섬유 쓰레기로 지구가 아파요

패스트패션 등 우리 일상에서 버려지는 섬유 쓰레기가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수거된 의류가 해외로 수출되지 못하며 섬유 쓰레기 처리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섬유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재활용 옷을 활용한 재미와 교훈이 있는 기후행동 실천 프로그램을 만들면 어떨까?' 여러 차례 고민 끝에 나무에 뜨개 옷을 만들어 입히는 봉사활동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손뜨개 공공미술 프로젝트 ‘그래피티 니팅’

‘그래피티 니팅’을 들어본 적 있나요? 그래피티 니팅(Graffiti Knitting)은 Graffiti(벽 등에 하는 낙서), Knitting(뜨개질)의 합성어로 공공시설물에 털실로 뜬 덮개를 씌우는 친환경 거리예술입니다. 가정에서 버려지는 의류, 공장에서 나오는 자투리 천 등 폐자원을 활용하여 손뜨개용 실로 만들고, 이 실로 우리 지역 RCY(청소년적십자) 단원들과 함께 예쁜 작품을 만들어 나무에 멋진 옷을 선물하려고 합니다.

콘텐츠 이미지 모음
Slide 1 of 4
슬라이드1 / 4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RCY 단원 활동 사진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RCY 단원 활동 사진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RCY 단원 활동 사진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RCY 단원 활동 사진

그래피티 니팅 사진 (출처:강남구청)

그래피티 니팅 사진 (출처:강남구청)

그래피티 니팅 사진 (출처:경남도민일보)

그래피티 니팅 사진 (출처:경남도민일보)

폐자원 활용 수목 보호 캠페인 '나무야 따뜻한 옷 입자'

우리가 다니는 도로에는 다양한 보호수(가로수)가 있습니다. 탄소 저감과 도시 미관을 위하여 심고 있는데요. 이런 가로수가 기후변화로 병이 들어 죽기도 하고, 제대로 성장하지 못해 오히려 미관을 해치기도 합니다. 우리 동네 친숙한 가로수를 보호하기 위하여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RCY 친구들이 힘을 모으려 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환경문제도 해결하고, 우리 동네 주변 경관도 아름답게 만들고, 동시에 봉사활동도 할 수 있는 1석 3조 프로젝트입니다.

나무에게 따뜻한 옷을 입힐 수 있게 응원해 주세요!

300명의 RCY(청소년적십자) 단원과 함께 우리 마을 가로수 80그루에 따뜻한 옷을 만들어주려고 합니다.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생태에 대하여 알고 직접 체험하며, 기후행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세요. 건강한 가로수, 우리 마을을 아름답게 만드는 가로수를 지키는 방법은 우리의 관심과 지지입니다. 한 땀 한 땀 정성스레 만든 뜨개옷을 이어 올겨울 나무들이 따뜻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모금함 상세정보

  • 프로젝트팀
    대한적십자사광주전남지사
  • 모금기간2023. 03. 23 ~ 2023. 06. 23
  • 사업기간2023. 07. 25 ~ 2023. 12. 31
  • 영수증 발급기관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 모금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사업 검토 및 기부금 집행, 사후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재생실 구입비 10,000원*204개2,036,000
목표 금액2,036,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