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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어르신의 하루에도 봄처럼 꽃이 피어나길

동두천시노인복지관
목표 금액2,928,080원 목표
모금함 상태모금종료
9,796명이 참여했습니다
  • 직접기부 (272명)1,962,180
  • 참여기부 (9,524명)965,900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카카오가 기부합니다.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동두천시노인복지관

프로젝트팀

동두천시노인복지관은 동두천시 노인 복지 전문기관입니다. 노인은 후손의 양육과 국가 및 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해 온 자로서 존경받으며 건전하고 안정된 생활을 보장받아야 한다는 우리나라 노인복지법 제2조 기본이념에 근거하여 노인을 경애하고 봉양하여 노후를 즐길 수 있도록 노인복지증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행복한 복지관, 나누는 복지관, 섬기는 복지관으로서 어르신들이 밝고 건전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같이 기부해요

모금함 스토리 본문

저소득 어르신의 걱정 없는 하루를 선물해 주세요.

당신의 일상은 어떠셨습니까? 월·화·수·목·금 주 5일, 바쁜 일상 속에서 주말과 연휴를 기다리며 한주, 한 달 그렇게 일 년을 행복하고 기대되는 미래를 그려봅니다. 하지만, 우리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의 일상은 평일, 주말이라 구분할 것 없이 날마다 반복되는 무료한 하루로 미래가 보이지 않는 일상을 보내고 계십니다. 최근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대면 업무를 자동으로 처리하는 키오스크가 도입되면서, 정보화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은 오갈 곳이 더욱 없어졌습니다. 큰마음을 먹고 외식을 하려 해도 주문을 못 하고 발걸음을 돌려야 하는 경우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데요. 간편하고 편리해지는 요즘 시대지만, 우리 어르신들은 이전과 달라진 일상에 사회로부터 소외 당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를 외롭고 고독하게 보내는 우리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에게 5월의 봄은, 그저 겨울보단 따뜻하고 여름보다는 선선한 계절로 난방비 걱정이 없는 계절일 뿐입니다. 독거 어르신의 24시간은 혼자만의 감옥에서 느리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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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설렘으로 눈뜰 수 있기를

온 가족이 함께 행복한 5월 가정의 달,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은 더디게 느껴지는 한 달입니다. 어르신들은 각자의 다양한 사연 속에 자신을 꽁꽁 감춘 채 외로움과 고독으로 일상을 채워가고 계신데요. 하루 24시간 누구도 찾아오지 않고, 찾아갈 곳도 없는 독거 어르신들의 일상은 사방이 꽉 막힌 벽 같습니다. 민OO 어르신(여/79세)은 재혼 가정으로 배우자와 사별 후, 자녀와의 관계도 모든 것이 끝나버렸습니다. 배우자의 자식을 내 자식처럼 사랑 가득 키웠지만, 남편이 세상을 떠난 후 이 세상에 어르신 편은 그 누구도 없이 홀로 외롭게 남겨지셨습니다. 매일 아침 눈을 떠 그리운 배우자와 자식들 생각으로 일상을 시작하며, 못 해준 기억만 떠올라 우울감과 고독감만 가득한 하루를 채우십니다. 곽OO 어르신(남/82세)의 떠올리고 싶지 않은 과거는 아직도 어르신을 컴컴한 방에서 머물게 합니다. 배우자의 도박으로 인해 개인파산 끝에 결국, 온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면서 현재는 어디에 살고 있는지 조차 알 수 없습니다. 어르신은 그때 내가 책임지지 못했다는 후회로 자신을 원망하고 자책하며 어딘가에 있을 가족들을 떠올리며 암울한 세계에 스스로를 가두셨습니다. 임OO 어르신(남/85세)은 이른 아침 버스를 타고, 택시를 타고, 자가용을 타고 오가는 우리 사이로 당신의 몸보다 큰 수레를 끌고 텅 빈 수레가 가득 채워질 때까지 이른 새벽부터 어두운 밤거리를 서성이십니다. 어르신의 하루 일상은 이렇다 저렇다 할 여유도 시간도 없이 빈 수레를 채우기 위해 바쁜 하루를 보내십니다. 행여나 오늘은 폐지를 줍지 못할까 앞선 걱정만 가득할 어르신께, 1년 365일 중 단 하루라도 어르신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어쩌면 내 생에 마지막 나들이

외부 지원으로 연중 1회씩은 나들이 프로젝트를 진행했었으나, 이마저도 코로나-19로 중단되어 저소득 독거 어르신은 내일이라는 희망보다는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고민만 가득한 일상을 보냅니다. 1년 365일 중 단 하루라도 내일이라는 희망을 품고, 설렘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아침을 선물해 드리고 싶습니다. 곧 찾아올 따스한 봄날, 어쩌면 어르신께 두 발로 힘차게 걸을 수 있는 마지막 나들이가 될지도 모릅니다. 매년 겨울이 지나면 점점 악화하는 건강에 잠깐의 집 앞 외출도 어려워지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번 나들이를 통해 어르신께 평생 잊지 못할 따스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도록 후원자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을 부탁드립니다.

모금함 상세정보

  • 프로젝트팀
    동두천시노인복지관
  • 모금기간2023. 02. 02 ~ 2023. 04. 21
  • 사업기간2023. 05. 12 ~ 2023. 06. 20
  • 영수증 발급기관한국사회복지관협회

본 모금은 한국사회복지관협회에서 사업 검토 및 기부금 집행, 사후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입장료 8,000원*31명, 10,000원*12명368,000
  • 체험프로그램 23,000원*43명989,000
  • 점심 식사 15,000원*44명660,000
  • 관광버스 대절 1일*500,000원500,000
  • 다과비 5,000원*44명220,000
  • 운영물품(현수막,상비약,구급용품,명찰 등)191,080
목표 금액2,92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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