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 직접기부 (265명)1,962,600원
- 참여기부 (11,170명)1,137,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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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프로젝트팀
세계교육문화원(World Educational & Cultural Aid)은 국내·외 아이들의 가난과 빈곤이 사라지고, 세상을 변화 시킬 수 있도록 교육과 문화를 지원하는 비영리 법인 단체입니다. 열악한 교육과 문화 환경을 발전시키고자 2006년 7월 오재식 박사에 의해 설립된 기관으로 인종과 국가를 초월하여 인류의 교육 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가난, 질병, 국가관 등 다양한 문제들로 인해 교육과 문화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비전과 꿈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모금함 소식 본문
3,099,700원을 모았어요.
용촌천에 푸르름을 선물했습니다
우울한 기분을 털어내기 위하여, 기쁨을 나누기 위하여 우리는 제각기 이유로 하천을 찾아갑니다. 지친 사람의 쉼터가 되어주는 하천은 장마로 인한 범람으로 본래의 푸르른빛을 잃고, 쓰레기와 오염물질로 뒤덮였습니다. 오염된 하천을 그대로 두고 볼 수 없던 인근 대학 유학생과 세계교육문화원은 함께 손을 모아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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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공과 플로깅, 푸른 자연을 위한 환경정화 캠페인
한여름의 무더위가 가실 무렵, 세계교육문화원은 경동대학교 고성캠퍼스 유학생 20명과 함께 용촌천에서 EM흙공 던지기와 플로깅 활동을 펼쳤습니다. 하천의 자정작용을 돕는 흙공을 2,700개 던졌고, 하천 주위를 따라 걸으며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우리가 한마음으로 던진 흙공은 6개월 동안 하천의 악취를 제거하고 수질의 정화를 도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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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화 캠페인은 계속됩니다
하천은 누구의 것도 아닌 우리 모두의 쉼터입니다. 우리의 관심만이 오염된 하천을 되살릴 수 있습니다. 세계교육문화원은 오염된 하천을 되살리기 위하여 EM흙공 던지기와 플로깅 등 꾸준한 환경정화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하천 살리기에 동참해 주신 카카오같이가치 후원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후원자님이 나누어 주신 따뜻한 관심 덕에 우리 하천에 푸르름을 되찾아 줄 수 있었습니다. 세계교육문화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나가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