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메뉴 바로가기

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거리의 한 끼 식사가 너무나 감사한 아이들

사단법인 온해피
목표 금액4,590,000원 목표
모금함 상태모금종료
5,744명이 참여했습니다
  • 직접기부 (418명)4,006,900
  • 참여기부 (5,326명)583,200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카카오가 기부합니다.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사단법인 온해피

프로젝트팀

사단법인 온해피는 2011년 국내 취약계층 지원 및 다문화 아동 돌봄 사업을 시작으로 지원을 점차 확대시켜 국내 복지사각지대 및 홀몸어르신 대상으로 생계유지와 경제적 자립을 위하여 힘쓰고 있습니다. UN 경제사회이사회(ECOCOC)로부터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한 국제구호개발 전문NGO로 국제개발협력분야 시민들과 함께하는 세계시민교육 및 개발협력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아프리카 및 아시아 개발도상국 아동들을 위한 빈곤퇴치, 기아종식, 건강한 삶 보장, 불평등 완화, 역량강화, 공평한 양질의 교육 보장등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중점을 두고 정부 및 시민과 함께 ODA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같이 기부해요

모금함 스토리 본문

40년만의 극심한 가뭄

지금 케냐는 40년만의 극심한 가뭄으로 가축들은 말라죽고 곡물 가격은 폭등하는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비가 오지 않는 우기가 작년부터 계속되며 영양실조에 걸린 아이들은 더욱 늘어나고 있습니다.

가뭄으로 말라 죽은 가축

가뭄으로 말라 죽은 가축

러시아 - 우크라이나 전쟁

케냐는 국내에서 재배되는 밀만으로 수요를 감당할 수 없어 러시아에서 많은 밀을 수입했습니다. 하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지금은 밀을 제대로 수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뭄으로 재배도 되지 않고 전쟁으로 수입도 못하니 밀 가격이 폭등할 수밖에 없지요.

밀가루를 받고 좋아하는 아이들

밀가루를 받고 좋아하는 아이들

구호단체에서 나눠주는 한 끼 식사

소웨토 슬럼에 사는 조이스쿨 친구들은 늘 배가 고픕니다. 우리가 쌀밥을 먹어야 배 부르듯이 여기 친구들은 밀가루로 만든 우갈리를 먹어야 배가 부른데, 밀가루 가격이 너무 비싸 집에서 자주 먹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구호단체에서 이곳 친구들에게 한 끼 식사를 제공하고 있지만 그것도 모든 마을 아이들을 먹일 만큼은 아니어서 아이들은 학교가 끝나기 무섭게 줄을 섭니다. 우리는 같이가치 후원금으로 가격이 폭등한 밀가루와 기름을 사서 아이들 가정에 나눠주려 합니다. 당장의 배고픔에 미래를 저당 잡히는 일이 없도록 아이들에게 온기를 전달해주세요. 그 온기로 또 다른 따뜻함을 만들어 전달하겠습니다.

콘텐츠 이미지 모음
Slide 1 of 3
슬라이드1 / 3
한 끼 급식 지원

한 끼 급식 지원

한 끼 급식 지원

한 끼 급식 지원

한 끼 급식 지원

한 끼 급식 지원

모금함 상세정보

  • 프로젝트팀
    사단법인 온해피
  • 모금기간2023. 01. 09 ~ 2023. 02. 03
  • 사업기간2023. 03. 01 ~ 2023. 04. 09
  • 영수증 발급기관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 모금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사업 검토 및 기부금 집행, 사후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밀가루 13,250원 * 150개1,987,500
  • 기름 17,000원 * 150개2,550,000
  • 운반비52,600
목표 금액4,590,100

밀가루 값 증가 / 운반비 감소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