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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을 위한 까치가 되어 특별한 설날을 만들어주세요

참좋은재가노인복지센터
목표 금액3,528,000원 목표
모금함 상태모금종료
5,704명이 참여했습니다
  • 직접기부 (85명)538,000
  • 참여기부 (5,619명)1,122,400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카카오가 기부합니다.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참좋은재가노인복지센터

프로젝트팀

참좋은재가노인복지센터는 지역사회 내 소외되고 외로운 취약 계층 노인에게 개별 욕구에 따른 서비스 제공을 통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입니다. 본관에서는 예방적 복지 실현과 사각지대 없는 사회안전망 구축 도모하기 위해 남구 지역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대구광역시 지정을 받아 100% 보조금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및 재가 노인지원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는 노인복지 전문 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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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함 소식 본문

소중한 모금액 이렇게 사용합니다.
5,704명이

1,660,400원을 모았어요.

프로젝트팀 참좋은재가노인복지센터2023. 03. 27
모두와 함께한 어르신의 특별한 설날

후원자님, 안녕하세요. 참좋은재가노인돌봄센터입니다. 「어르신들을 위한 까치가 되어 특별한 설날을 만들어 주세요」 모금함을 기억하시나요? 2022년 11월 30일부터 12월 26일까지 5,703명의 후원자님께서 어르신들을 위한 까치가 되어 소중한 마음을 전달해 주셨고, 그 결과 총 1,660,400원이 모금되었습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은 떡국, 사골곰탕, 약과와 함께 설 명절 보따리에 꾹꾹 눌러 담아 어르신 댁으로 명절 인사와 함께 전해 드렸습니다. 어르신은 평범하고 쓸쓸한 설날 대신 모두와 함께 하는 특별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었습니다. 어르신들의 환한 미소와 행복한 표정도 볼 수 있었는데요. 지켜봐 주시고 도와주신 후원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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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의 행복이 담긴 감사한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김OO 어르신은 "설날이라고 TV에서 자꾸 이야기하는데, 나는 올 사람도 없고 얼른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이렇게 복지사 선생님들이 와주는 것만으로도 고맙네. 이렇게 떡국도 있어서 설날 아침에 바로 끓여 먹을 수 있겠어요."라고 하시며 눈시울을 붉히셨습니다. 박OO 어르신은 "이번 설에는 자식들이 올랑가 했는데 복지사 선생님이 와주셨네~ 자식이 있어도 혼자가 익숙했던 날인데 이렇게 선물 보따리 들고 와줘서 고맙고, 준비하고 도와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다고 꼭 전해줘!"라고 전하셨습니다. 강OO 어르신은 "올해 들어 여기저기 아픈데, 명절이라고 특별할 것 없는 밥상에 선물 보따리 물품을 얹어놓으니 부자가 된 기분이네!"라고 하시며 감사를 전하셨습니다. ‘혼자’가 익숙했던, 쓸쓸하고 평범했던 설날을 '모두'와 함께 하는 특별하고 가치 있는 설날로 만들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쓸쓸하고 평범한 하루를 보내는 어르신들의 남은 날들을 가치 있는 날로 만드는 참좋은재가노인돌봄센터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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