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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아픈 딸을 홀로 키운 17년의 시간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목표 금액8,000,000원 목표
모금함 상태모금종료
8,994명이 참여했습니다
  • 직접기부 (650명)7,149,800
  • 참여기부 (8,344명)850,400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카카오가 기부합니다.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프로젝트팀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은 1993년 설립되어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통합을 목표로 사회적 약자의 권리와 인간다운 삶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진정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생애주기별 국내전문복지사업과 지속 가능한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합니다. ‘UN경제사회이사회’로부터 특별협의적지위를 부여받아 종교, 국적, 인종, 정치적 이념을 초월하여 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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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모금액 이렇게 사용합니다.
8,994명이

8,000,200원을 모았어요.

프로젝트팀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2024. 03. 20
예나와 엄마에게 찾아온 희망

예나는 같이가치 후원금으로 주 2회의 특수체육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예나의 체간 근력이 향상됨에 따라 관절 구축도 방지할 수 있었는데요. 구르기, 바지 입을 때 엉덩이 들기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동작도 수월해져 어머니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었습니다. 앉은 자세에서의 안정성이 좋아진 예나는, 손을 조금 더 가볍게 쓰고자 스스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치료사분은 앞으로도 예나의 약화된 근육 강화에 집중하고, 짧아진 근육을 이완하여 스스로 움직이는 것이 원활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합니다. 후원자님들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예나네 가정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생일을 맞은 예나

생일을 맞은 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