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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기준
지난 3월, 경상남도 산청군을 시작으로 진행된 산불이 강풍으로 인해 경상북도 의성군, 울산 울주군 일대에 잇따라 발생하며 대규모 산불로 이어졌습니다. 피해 지역 마을 곳곳은 한순간 모두 잿더미로 변해버렸고, 일부 지역은 마을 전체가 전부 대피해야 하는 비상사태가 벌어지기
이번 후원금은 가족을 돌보느라 많은 시간을 써야 했던 아이들 18명이 자기 돌봄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조부모님과 함께 살며 아픈 할머니를 돌보거나, 장애를 가진 어머니를 돌보는 등의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이러한 가
추운 겨울, 지하실에서 몸을 웅크린 채 공습 사이렌 소리를 들으며 잠든 아이들. 매일 저녁 그들은 도망칠 준비를 하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아이들의 그림일기에는 전투기와 탱크, 총을 든 군인들이 등장했습니다. 이것이 우크라이나에서 평범한 일상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