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달성까지 얼마 남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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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기준
# 2022년 3월 13일, 213시간만에 꺼진 산불 2022년 3월 4일, 경북 울진군 야산에서 시작된 산불은 213시간만에 3월 13일, 천금같은 단비로 완전히 진화되었습니다. 우리는 이 산불에 ‘2022년 동해안 산불’, ‘2022년 강원경북 대형산불’이라는
평범한 어느 날 아파트에서 놀다 넘어진 윤서(가명)는 외상성 뇌출혈로 인해 혼자서 걸을 수조차 없게 되었습니다. 재활치료 때마다 휠체어와 많은 짐으로 아버지가 휴가를 내고 가족이 이동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병원 앞 우리 집 "RMH
“역대급 한파, 난방비 폭탄 우려", “역대급 한파에 역대급 난방비 폭탄... 집집마다 비명” 연일 보도되는 뉴스를 보며 기관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의 겨울철이 걱정됐습니다. 특히 기초노령연금, 생계급여 외에 소득이 없는 어르신이 대부분이었기에, 에너지 가격 폭등으로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