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달성까지 얼마 남지 않았어요!
오늘, 기부 하셨나요? 당신의 마음도 함께 나눠주세요!
망설이면 끝! 조금만 더 힘을 보태주세요.
2025.06.12 기준
손주들과 함께 살고 계시던 어르신을 기억하시나요? 순덕 어르신(가명, 78세)과 춘심 어르신(가명, 76세)은 온종일 폐지를 줍거나 단기 노인 일자리를 돌아다니며 얻은 수익으로 겨우 하루 벌어먹고 사는 형편에 어린 손주들까지 감당하려니 살림은 더 어려워지기만 합니다.
안녕하세요, 청년참여연대입니다. 새해와 함께 시작된 청년공익활동가학교 29기의 여정이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10명의 청년들은 6주의 시간 동안 쉼 없이 우리가 꿈꾸는 세상을 위해 함께 토론하고, 행동하고, 연대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 덕에 33명의 아이들에게 행복한 어린이날을 선물해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소망을 담아 그린 그림으로 아이들의 꿈에 멋진 날개를 달아줄 수 있었습니다. 태권도선수, 축구선수, 파티셰, 크리에이터, 사진작가, 소설가 등 아이들의 멋진 꿈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