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부 하셨나요? 당신의 마음도 함께 나눠주세요!
망설이면 끝! 조금만 더 힘을 보태주세요.
2026.04.19 기준
골목 끝자락, 낮은 지붕 아래로 스며드는 찬 바람이 유난히 무거웠던 겨울이었습니다. 어르신들에게 겨울은 단순히 계절의 바뀜이 아니라, 차가운 방바닥에서 홀로 견뎌야 하는 긴 기다림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올해, 그 고단했던 겨울의 끝자락은 기부자님 덕분에 참 따뜻
협회 쉼터는 몸이 불편하여 입양의 기회를 얻기 힘든 구조묘 친구들이 모여 지내는 휴식 공간으로, 2009년에 처음 문을 열어 현재까지 몸과 마음에 깊은 상처를 지닌 아이들의 유일한 보금자리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입양을 기다리는 친구들이 모인 센터와 달리, 쉼터 아이들은
길었던 겨울의 끝자락에 더봄센터 견사가 새 단장을 마쳤습니다. 3월 초까지 내린 눈으로 예정보다 공사 일정이 길어져 봄이 와도 개들이 테라스를 맘껏 이용하지 못할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3월 중순에 공사가 마무리되었고 1층 견사의 개들은 테라스에서 따스한 봄을 맞을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