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달성까지 얼마 남지 않았어요!
오늘, 기부 하셨나요? 당신의 마음도 함께 나눠주세요!
망설이면 끝! 조금만 더 힘을 보태주세요.
2025.07.06 기준
오랜만에 다시 만난 도하는 쑥 커 있었습니다. 어린이집에 갔다가 “안녕하세요!”하고 뛰어 들어오는데 씩씩한 목소리에 깜짝 놀랄 정도였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는 ‘엄마 아빠’정도밖에 말하지 못했지만, 언어 치료 덕분에 표현력도 좋아지고 말수도 훨씬 늘었다고 합니다. 재활
자폐라는 진단명은 수많은 수식어 중 하나일 뿐, 주변 사람들에게는 밝은 에너지와 웃음을 주는 인간 비타민으로 통하는 서윤이를 기억하시나요? 남들보다 조금은 느리지만 비교하거나 낙담하지 않고 쌓아온 성실한 걸음들이 모여, 일반학급에서 또래 친구들과 잘 어울릴 정도로 좋아졌
대한민국 청년들을 응원하는 청년밥상문간은 후원자님의 따뜻한 마음과 많은 분들의 지지 덕분에 오늘도 변함없이 문을 열고 청년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저렴하지만 든든한 한 끼 식사가 청년들에게는 버틸 수 있는 힘이자, 다시 나아갈 수 있는 용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총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