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달성까지 얼마 남지 않았어요!
오늘, 기부 하셨나요? 당신의 마음도 함께 나눠주세요!
망설이면 끝! 조금만 더 힘을 보태주세요.
2026.03.25 기준
안녕하세요. 앙상블 수입니다. 2020년부터 시작된 ‘소리꽃 프로젝트’가 어느덧 여섯 번째 이야기를 맞이했습니다. 매년 이어지는 이 작은 발걸음이 모여, 2025년에도 또 하나의 소중한 ‘소리꽃’을 피워낼 수 있었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추운 날씨에 보일러를 틀어보아도 노후화된 시설로 인해 단열이 되지 않는 작은 방 안. 그곳에서 하연이와 엄마가 단둘이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작은 텐트 안에서 이불 한 장으로 온몸을 감싸안아 체온을 올려 겨우 잠이 든 하연이를 바라보는 엄마의 마음은 무너지기만 합니다.
실외기 뒤 좁은 공간에 설치된 쥐잡이용 끈끈이에 붙어 며칠간 울고 있었던 제제. 간신히 구조에 성공했지만 아이의 몸 곳곳에 붙은 끈끈이를 완전히 제거하는 데 오랜 시간이 필요했고, 심각한 영양실조 상태라 입원 치료를 받으며 기력을 충분히 회복한 뒤에 비로소 센터에 입소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