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달성까지 얼마 남지 않았어요!
오늘, 기부 하셨나요? 당신의 마음도 함께 나눠주세요!
2025.10.22 기준
기억하시나요? 그림으로 세상과 소통하던 자폐 화가 세원이 자폐를 가진 화가 세원이를 기억하시나요? 그림 그리는 것을 가장 큰 행복으로 여기던 세원이의 재능은, 뇌전증과 크론병 등 복합적인 질병, 그리고 건강을 위협하는 곰팡이 가득한 반지하 집이라는 힘겨운 현실에 가로막
기억하시나요? 아픈 아내를 태우고 15년째 달리던 남편의 오토바이 온몸이 아파 거동조차 힘든 아내를 낡은 오토바이에 태우고 매일 네 곳의 병원을 오가던 남편 종삼 씨. 지체장애를 가진 몸으로 쉴 틈 없이 일하며 아내의 병원비를 감당해야 했던 노부부의 안타까운 사연을 기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건강권, 생명권, 안전권을 위해 2025년 올해도 3,752명의 기부천사님들이 마음과 정성을 모아주셨습니다. 30명의 자원봉사자가 맞춤 물품을 정성껏 포장하여 취약계층 어르신 50명께 추석 명절 외롭지 않도록 생필품, 식료품, 상비약 등 총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