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달성까지 얼마 남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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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이면 끝! 조금만 더 힘을 보태주세요.
2025.12.16 기준
3,747명의 응원과 후원, 그리고 4개월의 정성이 모여 시민들과 함께 보라매공원에 ‘꿀로벌 정류장’을 완성했습니다. 꿀벌과 작은 생명들이 잠시 머물다 갈 수 있는 쉼터가 되고, 이런 공간이 더 멀리, 더 넓게 퍼져나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지은 이름입니다. 이곳은 단
후원금은 예준이의 가장 큰 경제적 부담이었던 월세 및 긴급 생활비로 우선 지원되었습니다. 예준이는 월세 걱정을 덜고, 생계를 위해 시간을 쪼개 힘들게 하던 아르바이트를 그만둘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중단하면서 예준이는 굶주림을 해결하기 위해 학교 석식을 몰래
여러분이 모아주신 소중한 기부금으로 임진강을 10년 동안 지켜온 역사가 백서로 만들어졌습니다. 임진강은 멸종위기 1급인 수원청개구리와 흰수마자를 비롯한 멸종위기종 57종이 살고 있는 생태계의 보물창고입니다. 임진강과 함께 삶을 살아온 주민과 활동가들은 잘못된 정책과 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