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달성까지 얼마 남지 않았어요!
오늘, 기부 하셨나요? 당신의 마음도 함께 나눠주세요!
망설이면 끝! 조금만 더 힘을 보태주세요.
2025.07.10 기준
머나먼 이국 땅에서 자녀 4명을 홀로 키우고 있는 석현이의 엄마. 오늘도 힘겹게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계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든든한 버팀목이었던 남편은 2018년 뇌출혈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고, 혼자서 자녀 4명을 키우기에는 버겁기만 합니다. 한창 자라는 아이들에게
2024년 초, 눈이 펑펑 내리던 어느 날 단란한 네 가족을 따뜻하게 지켜주던 집이 한순간에 재가 되어버렸습니다. 전기 합선으로 인해 발생한 불은 네 가족의 보금자리를 잡아먹고 까맣게 흔적만을 남겼습니다. 불이 더 커지기 전에 가족들을 깨운 윤성이 덕분에 가까스로 몸만
여러분들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30명의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생신잔치를 열어드렸습니다.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위한 정성스러운 케이크와 선물을 전달하며 축하의 시간을 갖고 어르신들에게 큰 감동과 기쁨을 전달하였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생일을 까먹고 지내거나 늘 조용히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