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달성까지 얼마 남지 않았어요!
오늘, 기부 하셨나요? 당신의 마음도 함께 나눠주세요!
망설이면 끝! 조금만 더 힘을 보태주세요.
2025.07.07 기준
많은 후원자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 덕분에 경수는 무사히 수영 수업을 시작하고 마칠 수 있었습니다. 경수는 평소 물을 좋아했지만, 수영 기술은 익숙하지 않았기에 수업 초반에는 다소 긴장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그러나 점차 물속 활동에 익숙해지며 몸의 긴장을 푸는 시간이 늘
동우는 아주 어릴 때 ‘레녹스 가스토 증후군’이라고 불리는 희귀 뇌전증과 뇌성마비 진단을 받았습니다. 혼자서는 앉지도, 서지도 못하는 동우는 24시간 곁에서 보살펴 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현재는 원인을 알 수 없는 희귀 질환이라 여러 병원을 전전하며 동우에게 맞는 치료법
자폐라는 진단명은 수많은 수식어 중 하나일 뿐, 주변 사람들에게는 밝은 에너지와 웃음을 주는 인간 비타민으로 통하는 서윤이를 기억하시나요? 남들보다 조금은 느리지만 비교하거나 낙담하지 않고 쌓아온 성실한 걸음들이 모여, 일반학급에서 또래 친구들과 잘 어울릴 정도로 좋아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