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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어르신 함께 봐요! 공연 좌석 기부 캠페인 1탄

트리오 MEG
목표 금액3,000,000원 목표
모금함 상태모금종료
3,520명이 참여했습니다
  • 직접기부 (47명)901,000
  • 참여기부 (3,473명)692,400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기부금500,000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나눔기업이 기부합니다.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트리오 MEG

프로젝트팀

Trio MEG는 ‘Music Makes Everything Grow’라는 기치로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클래식 연주단체입니다. 연주가 있는 클래식 인문학으로 대중에게 클래식을 전파하고 있는 김용진, 한양대 겸임교수로 출강하며 KCO 단원, 객석 칼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김광훈, KBS 교향악단 첼로 부수석 이자 BTS 음악 커버로 유튜브에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윤여훈이 함께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같이 기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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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하면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참여기부금을 2배 기부!

응원, 댓글, 공유할 때마다 2배씩 기부됩니다.

어르신 함께 봐요! 공연 좌석 기부 캠페인 1탄

저희 Trio MEG는 65세 이상의 클래식 음악 인구가 늘어남에 따른 공연 좌석의 기부 문화 창조를 위해 고민해왔습니다. 일방적인 초대권 배포 형식의 문화 공연이 아닌, 건강하고 좋은 기획의 공연 좌석을 기부의 방식으로 채울 수 있기를 기대하며 항상 마음에 그리고 있던 프로젝트를 추진해보았습니다.

RE:IMAGINE 고전을 재해석 하다 Vol.1 [오페라 아리아]

2021년 10월 10일 오후 2시 예술의 전당 IBK 챔버홀 에서 진행되는 Trio MEG의 연주회에 공연좌석을 기부 해 주세요! Trio MEG의 10월 10일 공연 구성 음악가로서 마땅히 목표로 해야만 하는 부분은 청중이 음악을 통하여 영감을 얻고, 삶의 활력과 위로가 될 수 있게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최근 5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성악곡들을 상시 즐길 수 있도록 편곡하여 대중이 좋아하는 클래식으로 더욱 가까이 다가가 음악을 나누려 합니다. 음악이 주는 궁극적인 영향과 역할에 대한 해답을 찾고, TRIO MEG의 차별화된 음악 연주회 진행으로 청중과 함께 호흡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대중에게 제공하여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이루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특히 코로나 19로 지쳐 있는 국민들에게 즐겁고 편안한 오페라 아리아들로 행복과 긍정의 에너지를 전달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아래 12곡을 선정하였습니다. 2021년 정기 연주회는 1회 진행되지만, 이번 프로젝트를 통하여 상시 열리는 연주회에서 더 많은 에너지를 나눌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상설 연주회에서는 해설이 함께 진행되어 기존 오페라 아리아들을 영상이나 음성으로 선공개하고, Trio MEG의 편곡 아리아를 발표하는 형식으로 대중과 호흡할 수 있는 진행이 특징입니다. 최근 급격히 늘어난 클래식 인구인 65세 이상 시니어분들이 좋아할 만한 음악들로 구성됩니다. MEG는 ‘Music Makes Everything Grow’(음악은 모든 것을 성장하게 한다) 라는 기치로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외 다양한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 그리고 작곡가 3팀으로 구성된 클래식 연주단체입니다. 트리오 MEG에서 더욱 다양한 음악을 추구하고자 발전되여 더욱 다양한 음악의 전파를 목표로 설립 되었습니다.

콘텐츠 이미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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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o MEG 공연 사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Trio MEG 공연 사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Trio MEG 음원 발매 현황

Trio MEG 음원 발매 현황

대중적인 클래식 음악을 추구합니다!

대중적인 클래식 음악을 추구합니다!

Trio MEG (김용진, 김광훈, 윤여훈)

Trio MEG (김용진, 김광훈, 윤여훈)

클래식 에듀테이너, 피아니스트 김용진

클래식 에듀테이너, 피아니스트 김용진

칼럼니스트, 바이올리니스트 김광훈

칼럼니스트, 바이올리니스트 김광훈

KBS교향악단, 첼리스트 윤여훈

KBS교향악단, 첼리스트 윤여훈

2020년 2월호 더 스트라드 표지모델

2020년 2월호 더 스트라드 표지모델

Trio MEG (김용진, 김광훈, 윤여훈)

Trio MEG (김용진, 김광훈, 윤여훈)

Trio MEG (김용진, 김광훈, 윤여훈)

Trio MEG (김용진, 김광훈, 윤여훈)

65세 이상의 문화 소외계층 어르신에게 공연을 기부해요!

나도 모르는 불특정 다수가 아닌, 65세 이상의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는 문화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좌석을 기부합니다.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예술인과 어르신 모두를 도울 수 있는 기회!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인하여, 예술인들에게는 그야말로 도움이 필요합니다. 연주회도 사비를 털어 진행하는 이 시점, 상위 1%의 연주회를 제외하고는 아직 국내 문화적으로 티켓파워를 형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클래식 업계는 아무도 티를 내지 않지만 그야말로 초토화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음악과 문화의 유지를 위하여 무리해서라도 예술의전당을 대관하고, 연주회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시점, 예술인들과 문화소외계층을 동시에 도와줄 수 있는 기부의 프로그램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문화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야말로 국격과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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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예술의전당 IBK 챔버홀- 600석

서울 예술의전당 IBK 챔버홀- 600석

예술의전당 IBK 챔버홀

예술의전당 IBK 챔버홀

공연 브로셔에 기부자의 닉네임이 들어갑니다.

당일 공연 브로셔와 Trio MEG의 공식 SNS 사이트에는 공연좌석을 기부하신 직접기부자, 댓글기부자의 닉네임이 들어갑니다. 정확하게 기부자를 밝히고, 좌석 기부 문화를 발전 시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공연 좌석 기부 영상 제작

기부 해 주신 금액의 일부는 공연좌석 기부 홍보에 관한 영상이 제작되는데 사용됩니다. 건강한 기부문화를 만들기 위하여 함께 해주세요!

Trio MEG 온라인 콘서트

어려운 클래식이 아니에요. 고전을 현대곡 처럼 편곡하여 편안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어려운 클래식 음악이 아니에요! 3-5분 정도의 대중적인 클래식 음악들을 작곡가들과 함께 협업하여 편곡하여 들려드립니다. 누구나 즐겁고, 쉽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Trio MEG 멤버 세분의 재미있지만 심도있는 해설과 함께 하니, 더욱 이해하기 쉽답니다! MEG는 ‘Music Makes Everything Grow’(음악은 모든 것을 성장하게 한다) 라는 기치로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외 다양한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 그리고 작곡가 3팀으로 구성된 클래식 연주단체입니다. 트리오 MEG에서 더욱 다양한 음악을 추구하고자 발전되여 더욱 다양한 음악의 전파를 목표로 설립 되었습니다. 클래식 에듀테이너, 연주가 있는 클래식 인문학으로 대중에게 클래식을 전파하고 있는 김용진, 한양대 겸임교수로 출강하며 KCO 단원, 객석 칼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김광훈, KBS 교향악단 첼로 부수석 이자 BTS 음악 커버으로 유튜브에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윤여훈이 메인으로 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G.Puccini ‘Nessun Dorma‘

'예술은 당신이 일상을 벗어날 수 있는 모든 것이다' - 앤디워홀

코로나 19로 인하여 일상에 지친 여러분! 여행도 자유롭지 않고, 먹기도, 만나기도 자유롭지 않은 이 시기... 예술은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술로 위로받고, 예술이 있는 곳 이야말로 여행입니다. 예술로 위로와 여행을 선물하세요.

음악으로 위로를 드립니다. 4월의 라벤더 들판에서..

모금함 상세정보

  • 프로젝트팀
    트리오 MEG
  • 모금기간2021. 04. 01 ~ 2021. 04. 30
  • 사업기간2021. 05. 22 ~ 2021. 08. 31
  • 영수증 발급기관함께일하는재단

본 모금은 함께일하는재단에서 사업 검토 및 기부금 집행, 사후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좌석기부 관련 홍보영상 제작1,000,000
  • 온라인 및 sns 홍보 컨텐츠 제작1,093,400
목표 금액2,09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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