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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소리展

예술교육창작터 달집
목표 금액3,000,000원 목표
모금함 상태모금종료
4,465명이 참여했습니다
  • 직접기부 (37명)401,800
  • 참여기부 (4,428명)885,400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기부금500,000
  • 공유, 응원, 댓글로 참여하면 나눔기업이 기부합니다.
  • 기부금은 100% 단체에 전달됩니다.
예술교육창작터 달집

프로젝트팀

예술교육창작터 달집은 연극, 무용, 시각예술, 문학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인 단체로, 미적 체험 기반 융합예술교육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달집은 '교육터'와 '공연 및 전시를 목표로 한 '창작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교육터는 융합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하여 실행하고 있으며, 창작터는 공연을 중점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든 시민이 예술로 자신의 삶을 아름답게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단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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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지친 우리 아이들에게 예술을...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문화예술인이 위축되고, 향유자 역시 예술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지친 우리 아이들을 위해 뭔가 재미있고 흥미로운 것을 찾는다면, 이건 어떨까요? 교육적이면서 예술의 융합을 느낄 수 있는 이것! 바로 미적체험 기반의 융합예술 '푸르른 소리전(展)'을 소개합니다.

푸르른 소리전 리플렛

푸르른 소리전 리플렛

푸르른 소리전(展)

푸르른 소리전은 조선 시대의 미술 작품인 『대쾌도』를 재해석하여 달라진 환경 생태계를 제시하며 생활 속 환경 문제를 고민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의 가치를 인식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또한 푸르른 소리전은 연극, 음악, 시각예술의 기본 요소와 미디어 매체를 융합한 콘텐츠를 활용하여 함께 참여하는 공연형 전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푸르른'은 환경 문제를 통한 사회적 가치 인식을 고취하고, '소리'는 문화적 감수성과 창의성 발달시키며, '전(展)'은 연극, 음악, 시각예술이 융합된 문화예술교육의 장입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지친 요즘, 푸르른 소리전展에서는 감각을 활용한 신체 활동을 통해 문화적 감수성과 창의성 발달을 돕고, 문화예술의 향유를 느껴보고자 합니다. 문화예술의 힘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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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건설회사 사장님과 주인공 달순이의 만남

스피드 건설회사 사장님과 주인공 달순이의 만남

코로나19로 지친 아이들이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푸르른 소리展을 응원해주세요♡

모금함 상세정보

  • 프로젝트팀
    예술교육창작터 달집
  • 모금기간2020. 11. 01 ~ 2020. 11. 30
  • 사업기간2020. 12. 01 ~ 2021. 03. 31
  • 영수증 발급기관함께일하는재단

본 모금은 함께일하는재단에서 사업 검토 및 기부금 집행, 사후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실연 사례비200000*5인1,000,000
  • 진행 사례비250000*2인500,000
  • 홍보물 제작비 50000*1개50,000
  • 소모품 재료비 8360*20인167,200
  • 공연 식비 또는 다과비 10000*7인70,000
목표 금액1,787,200

미뤄졌던 공연이 생각보다 원활히 진행되어 특별히 변경사항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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