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기부 모금함 상세

모금함 스토리 본문

차별 없는 사회를 위해 <세상을 바꾼 변호인>과 함께 기부해주세요! 법을 통해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든다!

안녕하세요 영화 <세상을 바꾼 변호인> 팀입니다. 저희 영화는 ‘법을 통해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든다’는 원칙을 가지고 미국 역사상 2번 째 여성 대법관에 오른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실제 스토리에 기반한 작품입니다. 모든 사람의 평등을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루는 <세상을 바꾼 변호인> 개봉을 맞이하여 우리 사회의 평등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고민하다가 세상을 바꾸는 시민의 힘을 믿는 참여연대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기념일 모금함을 통해 참여연대에 기부 해주신 분들께 추첨을 통해 기부 금액에 상관없이 저희 영화 예매권을 1인 2매씩 선물하려고 합니다. 총 150분을 위한 예매권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콘텐츠 이미지 모음

Slide 1 of 10

슬라이드1 / 10

<세상을 바꾼 변호인> 티저 포스터

하버드 로스쿨에 입학한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루스'의 가장 큰 지원군은 남편 '마티'

남성 위주의 법조계에서 당당히 여성변호사가 된 '루스'

우연히 남성 보육자와 관련된 사건을 접하게 된 '루스'

이 사건이 남성의 역차별 사건임을 깨달은 '루스'

모두가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재판이라 말렸다!

남편과 딸의 지지에 힘입어 세기의 재판에 나서는데...

세상을 바꿀 위대한 용기, 모두의 평등을 위한 한방!

세상을 바꾼 위대한 실화 <세상을 바꾼 변호인>

남녀 차별이 당연시되던 시대에 태어난 ‘긴즈버그’는 하버드대학교 로스쿨 전체인원 500여명 중 단 9명, 2%의 여학생 중 한 명이었습니다. 당시 하버드 로스쿨에는 여자 화장실이 없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누구보다 뛰어난 성적으로 수석 졸업을 하고도 여성이라는 이유로 로펌 입사를 거절당하기도 했습니다. 남성 중심의 법조계에서 법대 교수이자 여성 변호인으로서 고군분투하던 긴즈버그는 우연히 남성 보육자와 관련된 사건을 수임하면서 남성에 대한 역차별 사건을 통해 성차별의 근원을 무너뜨릴 수 있는 결정적인 한방을 직감하게 됩니다. 그녀의 세상을 바꿀 위대한 용기와 도전을 다룬 <세상을 바꾼 변호인>

<세상을 바꾼 변호인> 메인 예고편

세상을 바꿀 한 걸음에 동참해주세요!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는 인간은 누구나 존중 받을 권리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성 차별에 관련한 소송을 진행했고 차별은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해가 된다는 것을 법을 통해서 입증해나갔습니다. 차별 받는 모든 이들을 위한 세상을 바꿀 한 걸음에 동참해주세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부금은 100% 참여연대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영화 <세상을 바꾼 변호인>과 함께 세상을 바꿀 한 걸음에 동참하고, 세상을 바꾼 위대한 실화를 다룬 재미있고 뜻 깊은 영화도 함께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