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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서울노인영화제 성황리 개최 '일상의 열정'을 담은 노인문화축제

2016 서울노인영화제(http://sisff.seoulnoin.or.kr)가 지난 10월 20일(목) 오후 3시, 아리랑시네센터에서 <계춘할망>을 개막작으로 39편의 단편 경쟁작과 17편의 국내 초청작을 상영하는 3일 간의 영화 축제가 진행되었습니다. 홍보대사 마크 테토 참석! 본선진출작 39편, 서울시 표창장 수여! SISFF 어워드 박보검, 김유정 선정 결과 발표! 개막작 <계춘할망> 상영과 함께 세대가 소통하는 영화축제 시작! 2016 서울노인영화제 개막식에는 홍보대사 마크 테토, 영화배우 김희라를 비롯한 많은 정관계, 복지계, 영화계 내빈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습니다. 캄머하우스 타악앙상블(Kammerhaus)의 타악기 리듬감과 섬세한 앙상블을 즐기실 수 있는 축하 공연에 이어, 내빈들의 따뜻한 축사로 시작을 열었다. 특히 홍보대사 마크테토는 “서울노인영화제의 작품들이 노인에 대한 시선을 어떻게 담아 선보일지 기대된다”고 전했습니다. JTBC의 [비정상회담],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등에서 유쾌하고 지적인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마크 테토는 ‘코리아 레거시 커미티’ 라는 사회공헌재단을 만들어 활동하면서 어르신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표현해 온 특별한 인연을 맺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운데 공식 트레일러 최초 공개와 3일간의 영화축제에서 만나게 될 다양한 작품들이 소개되고, 본선 진출작 39편(노인부문 20편, 청년 부문 19편)의 감독들에게 서울시장상 시상식이 이어졌다. 또한, 2016 서울노인영화제 SISFF AWARD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울노인복지센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설문한 손자& 손녀 삼고 싶은 배우에 박보검과 김유정이 선정되었고 2016 서울노인영화제 집행위원장 희유스님의 개막 선포와 함께 본격적인 영화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개막작 <계춘할망>이 상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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